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뮤즈로 활동한다.
신민아는 스톤헨지의 2014년 얼굴로 기용돼 우아하고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내게 된다. 스톤헨지는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라는 슬로건으로 신세경, 이민정, 제시카ㆍ크리스탈 자매 등을 모델로 20대부터 40대의 여성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달 28일 ‘뷰티풀 모멘트(Beautiful Moment)’의 주제 아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순간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단순히 주얼리 모델의 예쁜 표정이나 모습을 연출하기보다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기억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여러 찰나를 다양한 포즈, 풍부한 표정, 손짓으로 표현하며 남다른 끼를 선보였다.
신민아가 연출한 스톤헨지의 화보는 새해 1월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QR 코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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