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었다.
스톤헨지는 ‘선이 아름다운 주얼리’라는 슬로건 아래 심플하고 세련된 주얼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매시즌 선정되는 모델마다 화제에 올랐다.
스톤헨지는 청초하고 단아한 신세경, 이민정에 이어 2013년에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를 모델로 하여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여성층에게 사랑 받아왔다. 내년에는 여성스러움과 순수함의 대명사인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해 보다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최근 스톤헨지의 광고 촬영에 나선 신민아는 그 어느 촬영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처음 진행하는 주얼리 광고 촬영을 컨셉에 맞게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Beautiful Moment’ 광고 캠페인은 올해 ‘Every Beautiful Moment with STONEHENgE (아름다운 모든 순간을 스톤헨지가 함께 합니다)’ 라는 부제와 함께 새로운 모델을 만나 또 다른 느낌을 표현했다.
신민아를 통해 선보이는 ‘Beautiful Moment’ 광고 캠페인에서는 감성적인 주얼리 브랜드와 일치하는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든 기억의 순간을 표현했다. 신민아는 이번 광고에서 단순히 주얼리 모델로써 예쁜 표정이나 모습을 연출하기보다는 여성들의 일상에서의 아름다운 기억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신민아가 출연한 스톤헨지의 광고는 스톤헨지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오는 1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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