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가 내년 1월 30일까지 ‘청춘만원’ 시즌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학생에서 1989년생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 스테이크 코스를 2만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코스는 메인 요리인 스테이크와 에피타이저, 음료 등으로 구성된다.
베니건스에서 메뉴에 ‘거품’ 뺀 국민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해당 메뉴는 17종으로 모두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김성환기자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