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리 바디스쿨이 12월 숀리 핏푸드몰과 함께 온 국민 건강한 몸 만들기를 위한 사회환원 프로젝트 ‘도전! 다이어트킹’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특화된 사회환원 프로젝트로,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연초 다이어트 계획을 세운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숀리바디스쿨은 그 동안 고도비만 환자들을 포함해 비만으로 삶의 의욕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숀리가 직접 개발한 건강 다이어트 비법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어 왔다.
실제 초고도비만이었던 가수 빅죠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150kg 이상의 체중을 감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사회환원 프로젝트에서는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총 8명을 선정, 모든 운동프로그램과 식단을 무료로 제공하여 건강에 대한 만족과 함께 전체적인 인체 힐링을 전달한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무상으로 트레이닝과 핏푸드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보다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나아가 다이어트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숀리 바디스쿨 관계자는 “그 동안 많은 다이어트 성공자들을 배출해 유명해진 만큼, 경제적인 여건이나 시간 관계상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만족을 실천하고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사회환원 프로젝트는 12월 1일부터 시작됐으며 내년 1월 18일까지 서류 접수를 실시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년 1월 25일 논현점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당월 27일에 최종 합격자 8인이 발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 bodyschool.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포춘코리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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