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직원들이 과메기의 원재료였던 청어로 만든 과메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4일부터 청어로 만든 간편 청어과메기(230g)를 1만6,800원에 판매한다. 꽁치과메기도 판매한다. 손질돼 바로 먹을 수 있는 대만산 꽁치과메기(250g)는 1만3,800원에, 손질 안된 꽁치과메기(4마리)는 6,200원이다. 안민구기자 ㆍ사진=이마트 제공
한국스포츠 안민구기자 amg@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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