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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밤 내달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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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밤 내달 2일 개최

입력
2013.11.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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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밤이 12월2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다.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를 비롯해 300여 명의 원로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한다.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은퇴 선수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한국 야구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은퇴선수협회는 백인천 전 감독, 이용일 전 KBO 총재, 천일평 OSEN 편집인에게 야구 발전에 기여했다는 뜻에서 공로상을 수여한다.

두산, 다음달 1일 잠실서 ‘곰들의 모임’ 행사

두산이 12월1일 오전 11시부터 잠실구장에서 팬과 선수가 만나는 ‘곰들의 모임’ 환담회를 연다. 올해로 28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두산 회원을 비롯해 두산 관련 동호회 및 선수단 팬클럽, 일반 팬들이 참가한다. 행사는 1, 2부로 나뉘며 1부에서는 선수단이 직접 야구의 기본 동작 등을 가르쳐주는 야구클리닉을 비롯해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2부에서는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신인 선수와 군 제대 선수 소개, 구단 및 팬클럽이 선정한 부문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행운권 추첨을 통해 2014 두산 전지훈련단 참가권을 비롯해 선수단 사인 방망이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 준다.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경기장 제1매표소에서 환담회 입장권 또는 팬 사인회 참가권을 받아야 한다.

한화 정근우, 이용규 27일 서울서 입단식

한화가 27일 서울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정근우, 이용규의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연다. 입단식에는 김응용 감독과 주장 고동진 외에 김태균과 최진행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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