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피자헛의 새로운 스마트런치 점심피자 3종을 26일부터 11일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점심피자는 스위트 블루치즈, 허니 콰트로치즈, 치즈 스테이크 피자로 프리미엄 토핑으로 맛은 물론 네모 모양으로 시각적인 재미도 선사한다.
해당 메뉴는 내달 6일까지 티몬 특별 판매전을 통해 5,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쿠폰은 평일 5시까지 전국 153개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구입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티몬은 피자헛 신규 메뉴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가능한 내부 노출 영역을 최대한 가동하고, 외부 미디어의 배너광고 등을 통해 판매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티몬에서는 신규 피자헛 메뉴 3종 중 가장 먹고 싶은 메뉴의 이름과 기대평을 남기는 네티즌 20명에게 피자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안민구기자
한국스포츠 안민구기자 amg@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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