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O의 시우민이 바리스타 도전장을 냈다.
시우민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와 함께 일일 바리스타를 체험했다. 시우민은 평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마니아로 유명하다.
시우민은 한국바리스타협회의 전문 바리스타의 도움을 받아 원두를 직접 고르고 로스팅,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우유거품으로 만드는 라테아트를 직접 만들어 현장 스태프들과 함께 커피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독특한 커피 레시피도 개발했다.
시우민은 커피를 직접 만들다보니 더욱 깊은 매력에 빠지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꼭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고 작은 카페를 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우민의 바리스타 도전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현아기자
한국스포츠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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