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젠시 제주가 12월 1일부터 주중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제주 본태박물관(사진) 입장권을 제공하는 ‘아트인제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태박물관은 전통과 현대의 공예작품을 전시하는 곳으로 하얏트 재단이 운영한다. 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건물이 특히 유명하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제주도의 예술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아트인제주’ 캠페인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기자 ㆍ사진=하얏트 리젠시 제주 제공
한국스포츠 김성환기자 spam001@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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