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중심 상권에 자리 잡은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갖춘 곳이다.
신천은 최근 서울 시내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높은 상가 임대료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200~400m 거리에 2호선 신천역,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더블 역세권에 속하는 곳으로 2014년에는 9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개통되면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얼마 전 분양 완료된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의 경우 총 223실이 송파구에 분양되는 최초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에 힘입어 지난 2월 최고 139대 1,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경쟁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먼저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입주 223세대 기본 고정수요에, 2만 2천여 세대의 배후단지, 하루 유동인구 20만으로 추정되는 신천역 먹자골목 초입에 위치한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경쟁이 뜨거울 수 밖에 없다.
잠실야구장과 롯데월드 이용객도 잠실 아이파크 상가의 잠재적 수요층으로 꼽힌다. 여기에 오는 2015년 제2롯데월드가 완공되면 상권 이용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더 크게는 정보 통신업체와 공기업, 금융기관, 삼성 등 대기업 본사가 보여 있는 테헤란로, 올림픽대로와도 인접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는, 지하 6층~지하 10층 규모의 잠실 아이파크 오피스텔 건물 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 자리한 총 24실이다.
편의와 수익을 고려한 최적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안정적인 주차공간 확보와 각 점포별 개별 창고 제공으로 프랜차이즈 및 대형 매장 입점이 가능하며, 공영주차장과 상가의 넓은 주차장 통로로 고객들 방문도 용이하다. 또한 기부체납부지에 주민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라 유입되는 인구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상가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도 잠실 아이파크 상가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이다. 1층에 있는 19개 상가는 최대 3.8m까지 전면 여유공간을 확보한 상가로 층고 5.5m로 높고 넓으면서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다. 때문에 이를 활용한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인테리어도 가능하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관계자는 “신천상권 점포 중 권리금이 없는 상가는 없지만 신규분양 상가의 경우 권리금이 형성돼 있지 않은 만큼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이라며 “대한민국 7대 상권인 신천중심 상권 초입에 있는 대한민국 1% VVIP를 위한 프리미엄 상가로 분양 광고가 나간 이후 분양 경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다. 잠실 아이파크 상가 분양 문의는 전화(02-423-7900 / 1월 준공 예정)로 하면 된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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