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 때문에 건조한 피부와 감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오란씨가 겨울철 감기예방과 피부관리 시즌을 맞아 비타민 함량이 우수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비타민C는 항바이러스, 항산화작용으로 감기와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며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오란씨는 비타민C를 상쾌한 탄산에 담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100㎖당 100㎎의 비타민을 함유해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로 카페인 제품이다”며 “국내 최초로 플레이버 음료에 식물성 천연색소와 과즙을 넣어 음료의 맛을 더 풍부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박진우기자
한국스포츠 박진우기자 jwpark@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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