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온라인 광고가 한국일보 광고대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인 테팔은 온 가족이 함께 '집밥'을 만들고 나누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가꿔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0년부터 '집밥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보다 감성적으로 소비자에게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사연들을 모아 현실감을 높이고, 장기 불황으로 마음이 팍팍해진 현대인들한테 따뜻한 감동을 전달하는 영상을 제작해 웹사이트와 모바일 웹, 페이스북, 유튜브 등 테팔의 모든 채널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한국광고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그릴&매직핸즈 타고 떠나는 행복 집밥 여행- 테팔, 어디가?' 프로모션의 영상ㆍ배너도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집밥 여행'을 꿈꾸는 한 고객의 사연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영상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테팔은 소비자들에게 행복을 선사하기 위해 집밥 캠페인을 더욱 홍보하고 확산시키려 합니다. 또한 향후에도 고객과 대화 창구로서 계속 활용할 계획입니다.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 관계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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