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한국일보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파는 치열한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 우수한 기능성과 자유롭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로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네파는 자유다’라는 슬로건으로 네파만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했습니다.
네파가 추구하는 ‘자유’란 아웃도어 활동의 제약과 위협요소들을 이겨냄으로써 자연 속에서 야생의 본능을 마음껏 표출하고 자유로운 인간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을 뜻합니다. 광고대상을 수상한 제품 광고에도 이런 신념과 가치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겨울철 추위와 어둠, 비, 험난한 지형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자유를 선사해 주는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네파는 질 좋은 제품 개발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자체를 통해 자유를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입니다. 또 개별 제품을 넘어서 아웃도어 문화 전반에서 고객에게 건강하고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전하고, 긍정적인 아웃도어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물사진]김형섭 네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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