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과 샘표 등 식품업계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농심은 28일까지 농심 및 율촌화학·메가마트·태경농산·농심엔지니어링 등 계열사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경영관리·생산관리·영업 등으로 인원은 100여 명이다. 지원은 홈페이지(www.nongshim.com)에서 하면 된다. 입사일은 12월 중이다.
샘표는 경영지원·홍보·마케팅·영업·R&D·생산관리·설비·식품안전 등의 분야에서 신입사원 50명을 새로 뽑는다. 지원서는 29일 오전 10시까지 홈페이지(http://recruit.sempio.com)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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