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독요법으로 근치…대구, 구미, 부산, 울산 연계망도 구축
서구화된 생활로 인해 디스크, 관절염, 류머티즘 등 통증질환이 흔해졌다. 예로부터 통증 없는 삶은 인류의 소망 중의 하나다. 현대인은 조상들이 겪지 못한 고통을 경험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특히
편한세상한의원에서는 디스크, 관절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한다. 1994년 도입한 면역봉독요법으로 자가 면역력을 강화시켜 근본적으로 치료한다. 현재 대구, 구미, 울산, 부산 등 주요도시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임상경험과 기술을 교유하고 있다.
특히 편한세상한의원만의 BV-HAM요법은 각종의 통증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하여 개발됐다. 한국, 중국, 일본의 동양의학과 미국, 유럽의 대체의학 등 국내외의 각종치료법을 통합, 프로그램화하여 치료의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BV-HAM요법은 일반적인 치료와 근본적인 면역치료의 상호조화로 종합적인 치료가 가능하며 잘 낫지 않고 자주 재발하는 만성통증까지 치료할 수 있다. 이승렬 대구본원 원장은 "통증 없는 세상은 편한세상한의원의 모토"라며 "편한세상네트워크는 모든 사람들이 허리와 어깨, 무릎을 시원하게 펼 수 있는 날까지 계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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