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맞춤형 운동 처방"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맞춤형 운동 처방"

입력
2013.10.07 11:26
0 0

대전시는 시민들의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건강상태와 체력수준에 맞는 맞춤형 운동 처방을 해주는 대전시민체력증진센터를 7일 서구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개관했다.

이 센터는 135㎡ 규모로 체성분분석기 등 기초체력진단시스템과 운동부하 측정을 위한 과학적 측정기기 등 6종 8대를 비치하고 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력측정 업무는 전문 운영요원 4명이 수행한다.

또 이 센터는 맞춤형 운동처방 외에도 5개 자치구민의 체력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합 구축하고 측정된 기초체력을 분석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제공한다.운영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직접 방문이나 전화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042)270-4476

허택회기자 thheo@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