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는 도시공학과 이상호ㆍ도명식 교수와 경영회계학과 김건우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2014년 판에 등재된다고 30일 밝혔다.
이 교수는 유비쿼터스 시티와 스마트 시티 연구를 주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 교수는 첨단교통시스템분야와 사회기반시설의 계획, 유지관리 및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분야연구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 교수는 해외유수 SCI급 저널에 10여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스마트폰 등 관련 감성지능시스템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허택회기자 thheo@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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