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아교육발전재단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재단 강당에서 유아교육 전공 대학생 대상으로 '제2기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이날 전국의 유아교육 전공 대학생중 2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은 상반기에도 20명의 유아교육 전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바 있다. 장학금 수여식에는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한경자 유아교육발전재단 이사장, 각 대학의 유아교육 전공 교수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유아교육발전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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