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한 한국일보 오피니언면의 필진으로 각계 전문가 13명이 새로 합류합니다.
탈(脫)민족, 초(超)국가적 역사 전문가인 임지현(54) 한양대 사학과 교수와 기자 출신의 국제금융ㆍ일본경제 전문가 전영수(41) 한양대 국제대학원 특임교수가 각각 기명 칼럼을 맡습니다. 전통 시사 칼럼 에는 김성호(47) 연세대 정외과 교수 등 6명이 새 필진이 되어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깊이 있는 분석을 하게 됩니다. 에서도 새 필진이 글 읽는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또 편집국 기자들이 참여하는 새 칼럼 가 신설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애독 바랍니다.
■새 필진 (가나다 순)
▲임지현 한양대 사학과 교수·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김성호 연세대 정외과 교수 ▲박홍규 영남대 교양학부 교수 ▲안희곤 사월의책 출판사 대표 ▲염형국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 교수
▲고선웅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 ▲이병률 시인·여행작가
▲김남희 여행가
▲김탁환 소설가
▲원광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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