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기전에서 한국과 중국에 크게 밀리는 일본 바둑계가 별개로 활동해 왔던 일본기원과 관서기원을 연합해 30여명의 국가대표팀을 만들어 최근 결성식을 가졌다. 애칭은 '고 고 재팬(go 碁 Japan)'. 왼쪽부터 결성식에 참가한 구보 히데오 일본기원 상무이사, 무카이 지아키 5단, 장쉬 9단, 야마시로 히로시 대표팀 감독, 장리요우 8단, 이야마 유타 9단,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이마무라 도시야 관서기원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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