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경진대회(KOSAC) 대전충청지역 예선이 30일 오후 1시부터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인 서의필홀에서 열린다.
대회에 참여한 231개팀(908명)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11개팀이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자웅을 겨룬다. 지역예선의 주제는 '진에어의 동북아 LCC 시장에서의 차별적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한 마케팅 전략'이다.
이날 입상한 3팀은 9월 6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한다.
최정복기자 cj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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