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국내 유일 3無 장작가마 '해겸요' 열리던 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국내 유일 3無 장작가마 '해겸요' 열리던 날

입력
2013.04.25 18:38
0 0

고려청자를 재현한 김해익 도예장이 24일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해겸요에서 35일간 전통 장작가마에서 굽고 식힌 '청자운학문매병'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의 가마는 망댕이 칸과 재, 장작불을 때는 창불 구멍이 없어 3無 가마로 유명하다.

김윤곤 엠플러스한국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