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미스코리아 전북 선발대회가 10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전북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려 영예의 진에 이상은(22·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 3년ㆍ앞줄 가운데)씨, 선에는 최규리(19·단국대 국악과 1년ㆍ앞줄 왼쪽), 송슬기(20·전주대 건축공학과 2년ㆍ앞줄 오른쪽)씨가 각각 뽑혔다.
또 미는 정혜원(24·동덕여대 방송연예과 휴학ㆍ뒷줄 왼쪽부터), 김명선(19·전북대 신문방송학과 2년), 전선진(21·전북대 IT응용시스템공학과 휴학), 김정희(전북일보)씨가 각각 선발됐다. 이중 진ㆍ선에 뽑힌 3명은 6월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201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전주=박경우기자 gwpark@hk.co.kr
사진제공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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