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아트의 현주소■ TV미술관 (KBS1 밤 12.40)
움직임의 미학을 보여주는 '키네틱 아트'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전시가 열리는 '갤러리 인'을 찾아 운동의 개념을 미술에 접목시켜 다양한 움직임과 변형을 만들어내는 키네틱 아트의 진면목을 살펴본다.
길로, 아버지와 화해 결심■ 7급 공무원 (MBC 밤 9.55)
길로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서원 앞에 예기치 못한 방해꾼이 나타난다. 주만은 미래와의 거래가 진행될수록 길로를 멀리 두고 싶어 대기발령을 낸다. 하지만 길로는 아버지 옆에서 떨어지지 않고 화해하기로 결심한다.
거제도 종이새의 정체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SBS 밤 8.50)
하늘을 나는 종이비행기를 발견한 거제시의 김낙희 씨와 4평 남짓한 양복점에서 한 땀 한 땀 양복을 만드는 100세 할아버지, 다운증후군과 강박증세가 있는 아들을 매일 보살피고 있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