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는 공과대 재학생으로 구성된'한지붕 봉사활동팀'이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열린 '2012 동계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단'평가 및 시상식에서 우수봉사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6명으로 구성된 한지붕 봉사활동팀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올 1월7일부터 4박5일간 경기 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밀당의 달인 자석' '내손으로 직접 뽑는 실크' 등 여러 개의 과학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허택회기자 thheo@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