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가운데) 대구시장과 김일생(좌로부터 6번째) 병무청장, 유승민(7번째) 국회의원, 이재만(8번째) 대구 동구청장 등이 30일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서 병무청 중앙신체검사소 개청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검사소는 이날 개청식과 함께 대구혁신도시에 이전할 11개 공공기관 중 가장 먼저 업무에 들어갔다. 중앙신체검사소에서는 신검대상자 중 연간 1만2,000여명 가량의 정밀신체검사를 실시한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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