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정관장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정관장 로드샵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주고,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30일까지 설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 별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준다.
지난해 설 선물로 가장 인기를 끌었던 정관장 '홍삼정 플러스'(19만8,000원)는 올해에도 사포닌, 아미노산, 아미노당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하고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지삼을 혼합한 '홍삼정 리미티드'(11만원), 양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지클래스'(29만원), 홍삼의 쓴 맛을 줄인 '홍삼추출액-양삼'(21만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백작'(18만원),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원앙세트'(15만원) 등의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가지 홍삼차로 구성된 '다연세트'(4만8,000원)부터 휴대하기 좋은 '수연세트'(7만원), 홍삼톤골드와 홍삼정옥고로 구성된 '가인세트'(11만원)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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