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총무 오태규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은 올해 임원진 17명을 7일 선임했다.
▦서기=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위원 ▦기획= 최상연 JTBC 정치부장 ▦회계=백수현 SBS 경제부장 ▦편집=김진경 동아일보 지식서비스센터 부장 ▦감사=정형일 MBC 보도국 부장, 이기수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편집위원=장인철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세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신종수 국민일보 산업부장, 정충신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도운 서울신문 외간사업부장, 윤경호 매일경제 논설위원, 하영춘 한국경제 증권부장, 고승일 연합뉴스 논설위원, 김혜례 KBS 논설위원, 김종균 YTN 정치부 부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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