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원 (주)라이온컴텍 대표가 16일 '2013 나눔 캠페인'성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성장기 아동 지원을 위한 결연사업과 인재 양성 등을 위해 기부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라이온컴텍은 국내 화학분야 선도기업으로 유니세프에 매월 기부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펴고 있다.
최정복기자 cjb@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