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lboxx everydaylife
오늘의 토론 요약 리정희: 나는 잃을 게 없다 박근혜: 나는 읽을 게 없다 문재인: 나는 낄 데가 없다
@anzinne
원래 여자 둘이 머리 끄댕이 붙잡고 싸우고 있으면 남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게 되어 있는거임.
@mettayoon 레인메이커
동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이 기말고사를 대선기간인 12/17~12/21 사이에 실시. 이들 대학은 '부재자 투표소'도 운영을 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부재자 투표를 운용하는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경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 5개 대학뿐
@meinhof 친절형 마인호프
마포구청이 "지금 이곳을 지나가는 열 명 중 한 명은 성소수자입니다"란 현수막 문구는 허용하지만, "LGBT, 우리가 지금 여기에 살고 있다" 문구는 거부했다 => 문화적 다양성은 존중하지만 집값이 떨어지면 안됩니다.
@kimjhogwangsoo 김조광수
있는 동성애를 없다고 가르치라는 교육감 후보. 성소수자는 혐오스러우니 현수막 걸지 말라는 마포구청. 대갈통을 쪼개고 싶다는 호모포비아 멘션. 그래도 세상은 변합니다. 더 좋아집니다. 우리가 그렇게 바꿀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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