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베스트3 '과부들' '그게아닌데' '목란언니'
한국연극평론가협회(회장 허순자 서울예대 교수)는 2012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 3'로 극단 백수광부의 '과부들'(아리엘 도르프만 작, 이성열 연출), 극단 청우의 '그게 아닌데'(이미경 작, 김광보 연출), 두산아트센터가 제작한 '목란언니'(김은성 작, 전인철 연출)를 뽑았다. 이 상은 매년 전년도 12월부터 해당년도 11월까지 국내 무대에 오른 작품 중 회원 추천과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더 뮤지컬지, 올해의 우수 창작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번지 점프를 하다'
뮤지컬 전문지인 월간 은 올해의 우수 창작뮤지컬로 '막돼먹은 영애씨'와 '번지 점프를 하다'를 선정했다. 이 상은 전년도 11월 15일부터 1년 동안 초연된 작품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뮤지컬 비평가들의 토론을 거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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