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의 에센스 ‘에이저 어웨이 모디파이어(40㎖·11만원)’는 보습력은 물론 피부를 탱글탱글하게 해주는 안티에이징 핵심성분인 ‘앱셀 2.0’넣어 어떤 각도에서 봐도 탄탄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엡셀 2.0은 헤라와 세계적인 물리학 거장 하버드대 웨이츠 교수가 6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개발한 성분으로 기존 앱셀의 세포막 형태 모사에서 나아가, 세포의 핵심 기능을 모사하는 발전을 이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기능은 물론 탁월한 보습 효과로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오일(25㎖ㆍ 9만원)’와 섞어 바르는 활용 방법까지 더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액 100억을 돌파했다. ‘탱글 세럼’이라는 닉네임으로 유명세까지 탔다.
이밖에 에이지 어웨이 라인의 기초라인은 피부결, 안색 개선, 부스팅 효과의 주름 개선 기능성인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워터(150㎖ㆍ5만원)’와 피부 속부터 보습과 영양을 채워주는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에멀전(120㎖ㆍ5만5,000원)’, 모공 노화를 완화하고 탄력을 높이는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크림(50㎖ㆍ12만원)’, 팽팽한 탄력감과 보습력으로 자신 있는 눈매로 가꿔주는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아이크림(25㎖ㆍ9만원)’으로 구성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