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WTA(세계과학도시연합) 국제공동워크숍'이 14일 염홍철(WTA 회장ㆍ맨 오른쪽) 대전시장을 비롯해 24개국 과학자 교수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컨퍼런스홀에서 개막했다. 참가자들은 17일까지 저개발국 과학단지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회 등을 갖고, 2014년 대전서 열리는'세계과학기술혁신포럼'창립 방안도 논의한다.
최정복기자 cjb@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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