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신문은 2011년 6월 30일자 'KBS, 민주당 대표실 도청 연루 '굳어지는 심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KBS 김인규 사장이 2011년 6월 27일 KBS 야당 추천 이사들을 만난 자리에서 "'벽치기'는 취재 기법으로 다 해왔던 것인데 문제된 게 있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방송공사와 김인규 사장은 "김인규 사장이 위 자리에서 위와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 왔으므로 이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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