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상 IBK기업은행 홍보부장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지원 같은 정책과제들을 수행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은행으로서 고객에게 더욱 밀착된 토털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고객들은 브랜드명에 ‘기업’이라는 글자가 들어있기 때문에 ‘기업거래만 하는 은행’이라는 오해를 합니다. 따라서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IBK기업은행의 의지와 사명감을 보다 진정성 있게 전달해 소비자의 인식과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했습니다. ‘기업은행에 예금하면 기업을 살린다’는 IBK기업은행의 역할을 소비자에게 명확하게 알림과 동시에 기업이 살아나면‘일자리 창출’이라는 효과가 창출돼 결국 IBK기업은행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민 개개인에게도 도움을 주는 ‘국민 모두’의 은행이라는 점이 재인식되기를 희망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광고에 이런 점을 구체적으로 표현해 단순히 기업을 포장하는데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두에게 꼭 필요한 공익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려 했습니다.
언제나 고객이 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객님께 진심을 다하는 ‘국민 모두의 IBK기업은행’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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