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반지 잃은 앤서니 김■ 드라마의 제왕 (SBS 밤 9.55ㆍ첫회)
제국프로덕션 대표 앤서니 김은 제작하는 작품의 생방 막바지 촬영에서 부른 과욕으로 절대반지를 잃고 대표직까지 잃고 만다. 3년 후, 재기의 기회가 찾아오자 도움이 필요한 앤서니 김은 이고은을 찾아간다.
미혼모 자립 지원 방안은■ 여성토론 위드 (MBC 오전 11.00)
만 24세 이전에 아이를 임신해 혼자 키우는 청소년 미혼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전문가와 함께 미혼모들이 사회적, 정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은 없는지 살펴본다.
태평이네, 경술 집 들어가■ 힘내요, 미스터 김! (KBS1 오후 8.25ㆍ첫회)
천경술네 집으로 이사 오기로 한 태평이네 가족. 그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경술이나 지영과는 달리 천명관과 재남은 보증금을 깎고 들어오는 태평이가 얄밉다. 하지만 태평은 그런 고난쯤이야 웃고 넘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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