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1년간 아마추어 예술가 양성을 위한 ‘상상실현 프로젝트’의 최종 무대를 다음달 10일 서울시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밴드, 사진, 단편영화 세 부문에 오디션 방식을 새롭게 적용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하는 행사로 각 분야별로 ‘밴드인큐베이팅’, ‘원데이샷’, ‘대단한 단편영화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페스티벌 관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의 생생한 장면은 추후 홈페이지(sangsang.ktng.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tngcor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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