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을 배신하는 서형■ 엄마가 뭐길래 (MBC 오후 7.45)
시누이와 새언니로 늘 티격태격했던 서형과 미선은 모처럼 고교 시절을 생각하며 신나는 시간을 보낸다. 둘은 앞으로도 친하게 지낼 것을 다짐하지만 서형은 승수의 이벤트에 상한 마음이 풀어지며 미선을 배신한다.
'몸의 사유' 展 작품 소개■ TV미술관 (KBS1 밤 12.40)
'갤러리 인'에선 '몸'을 소재로, 12명의 작가들이 자유로운 방식으로 다룬 특색 있는 작품들을 전시한 '몸의 사유 - Thoughts on Body'展을 들여다본다. '내 마음의 작품'에선 작곡가 김형석이 르느와르의 작품 '보트'를 소개한다.
배우 김정현의 집 공개■ 좋은 아침 (SBS 오전 9.10)
주말 드라마 '내 사랑 나비 부인'의 출연진을 통해 공개되지 않은 막후담을 전격 공개한다. 드라마에서 모태솔로 '찬기'역을 맡은 김정현은 아내와 딸과 함께 러브하우스를 최초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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