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재테크 신상품/ 신한은행, 연 3.7% 특판예금 출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재테크 신상품/ 신한은행, 연 3.7% 특판예금 출시

입력
2012.08.30 10:55
0 0

저금리 시대에 시중은행 특별판매 예금을 이용하면 연 1%포인트 안팎의 금리를 더 챙길 수 있다. 신한은행이 기존 그린애(愛)너지 상품에 0.3%정도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한 '연 3.7% 특별정기예금'도 인기를 끌고 있는 특판상품 중 하나다. 이 상품은 개인ㆍ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조원 한도로 판매되며 가입금액은 300만원이상, 만기는 12개월이다. 그린애너지 정기예금은 가입 고객이 '기부 열매 쿠폰'을 받아 연말에 취약 계층에게 에너지를 기부도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장금리 하락으로 예금 금리가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금리우대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박관규기자 ac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