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내년 최저생계비 3.4%↑… 4인가구 154만6400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내년 최저생계비 3.4%↑… 4인가구 154만6400원

입력
2012.08.28 17:40
0 0

내년 최저생계비(4인 가구 기준)가 154만6,399원으로 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2013년도 최저 생계비를 금년 대비 3.4%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인 가구는 57만2,168원 ▦2인 가구는 97만4,231원 ▦3인 가구는 126만315원 ▦5인 가구는 183만2,482원 ▦6인 가구는 211만8,566원의 최저생계비가 결정됐다.

최저생계비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누리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각종 복지 대상자 선정 및 급여 기준으로 활용된다.

정승임기자 choni@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