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간 지연에 울컥, 선수·심판 한 방으로 맞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간 지연에 울컥, 선수·심판 한 방으로 맞혀

입력
2012.07.06 12:46
0 0

미국프로축구(MLS)의 데이비드 베컴(37·LA 갤럭시)이 경기 중 몸싸움으로 인해 벌금과 한 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6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한 베컴은 3-4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에 상대 샘 크로닌이 시간을 끌기 위해 드러눕자 들고 있던 공을 발로 차 크로닌과 옆에 서 있던 심판을 동시에 맞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