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피니언면 외부 필진이 7월부터 일부 바뀝니다. 월~금요일자에게재되는 <아침을 열며> 는 이봉조(전 통일부 차관) 극동대 교수, 오근엽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황태순 정치평론가,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가 새로 합류합니다. 화ㆍ목ㆍ금요일자에 독자들을 찾아가는 <삶과 문화> 엔 하지현 건국대 의대 교수가 참여하게 되며, 김종회 경희대 국문과 교수가 토요일자 <문화산책> 필진에 가세합니다. <토요에세이> 는 언론인 김승웅씨가, 화ㆍ금요일자 <사색의 향기> 는 동양화가 안진의씨가 새 필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병진 본보 주필은 '정병진 칼럼'을 새로 쓰게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사색의> 토요에세이> 문화산책> 삶과>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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