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19대 국회… 불안한 출발

0 0

국회에 견학 온 초등학생들이 19대 국회 개원을 하루 앞둔 29일 본회의장 방청석에 앉아 텅 빈 의석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불안하게 출발하는 19대 국회가 '폭력국' '식물국회' 오명을 씻고 새 출발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대근기자 inliner@hk.co.kr

기자

제보안내

제보자의 신분은 한국일보 보도 준칙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이메일 문의 : webmaster@hankookilbo.com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 (필수)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 목적 :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제보 내용에 관한 확인 및 처리 등의 업무를 위해 수집,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하며 실명인증을 하지 않습니다.
단, 제보자 연락 및 추가 취재가 필요하신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