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포츠 플라자/ 한국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첫 PO 진출 눈앞 外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츠 플라자/ 한국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첫 PO 진출 눈앞 外

입력
2012.03.22 11:27
0 0

한국 여자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첫 PO 진출 눈앞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첫 세계선수권대회 플레이오프(PO) 진출을 눈앞에 뒀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레스브리지에서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9차전에서 독일을 9-4로 꺾었다. 한국은 스웨덴, 캐나다와 함께 7승2패로 공동 1위에 올랐다. 12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위까지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얻는다.

아스널, 에버턴 꺾고 3위 도약

아스널이 에버턴을 꺾고 3위로 올라섰다. 아스널은 22일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2011~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에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7분 토마스 베르마엘렌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아스널은 17승4무8패로 승점 55를 쌓아 토트넘(16승6무7패·승점 54)을 1점 차로 밀어내고 3위에 자리했다.

IOC 조정위원장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 확신"

구닐라 린드베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확신했다. 린드베리 위원장은 22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림픽 준비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것이 IOC에 보고한 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추신수 MLB 시범경기서 2경기째 침묵

추신수(30∙클리블랜드)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두 경기째 안타를 치지 못했다. 추신수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 볼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타율은 3할에서 2할7푼3리로 낮아졌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