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스마트폰으로 AS 접수해 처리
GS건설은 2010년을 고객만족을 위한 재도약의 해로 삼고 2011년 이를 공고히 하기 위해 애프터서비스(AS) 처리 업무를 재정비했다. 기존의 단순한 '접수ㆍ처리' 수준의 결함 보수를 넘어 고객 접수사항에 대한 100% 확인 점검, AS처리 방문 전 고객 일정확인, 부재 중 고객 연락사항에 대한 캐치콜 서비스, 처리 지연사항에 대한 안심콜 서비스, AS완료 후 고객 만족도 확인을 위한 해피콜까지 고객 1대1 맞춤형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특히 올해 5월부터 업계 최초로 실시간 AS접수ㆍ처리를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를 실제 AS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 GS건설은 청담자이를 비롯한 전국 40개 단지에 총 231기의 스마트폰을 서비스 직원들에게 배포했으며, 이를 통해 신속하고 빠른 AS접수ㆍ처리 업무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스마트 자이'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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