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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인프레스 X D 스틸 아이언, 잡는 순간 '세컨 샷' 두려움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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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인프레스 X D 스틸 아이언, 잡는 순간 '세컨 샷' 두려움 사라져

입력
2011.09.2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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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골프가 수입한 야마하 인프레스(inpres) X 시리즈는 성능과 다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인간의 감성을 공략해 골퍼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클럽을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형 제품이다. 야마하만의 명품 이미지와 우수한 기술력을 한층 강화한 인프레스 X 시리즈는 보다 업그레이드한 반발력과 확대된 반발 에어리어로 아이언의 정확한 공략포인트에 도움을 주었다. 오리엔트골프측은 두번째 샷의 거리가 부담되는 골퍼에게는 인프레스 X D 아이언을 추천했다. D 스틸 아이언은 훅이 나는 골퍼를 위해 볼이 왼쪽으로 가지 않게 잡아가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토우와 힐에 텅스텐 웨이트를 배분해 저중심 고반발 아이언을 만들어 미스샷을 해도 비거리와 방향성을 잡아준다. D 스틸 아이언은 샤프한 세미 라지 헤드에 스트레이트한 탑 블레이드로 잡기 쉽고 클럽이 쉽게 빠져 나오기 때문에 고탄도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가격은 180만원. 문의 전화는 (02)582-578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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