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주간지 '주간한국'이 26일자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주간한국은 기존 4ㆍ6배판 매거진에서 타블로이드판 신문으로 판형이 바뀌어 매주 한국일보 독자를 비롯한 전국의 일반 독자를 찾아갑니다.
새로운 주간한국은 종래의 아트, 라이프 중심 문화매거진에서 시사, 경제,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시사종합지로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했습니다.
국내외 현안과 담론을 외부 전문 필진과 함께 심도있게 진단해 미래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이웃의 진실한 삶과 생활 주변에서 감동과 흥미를 주는 이야기를 충실하게 담아 시대의 면면을 전할 것입니다.
주간한국의 모든 기사는 또한 온라인을 통해 독자에게 폭넓게 전달돼 우리사회의 소통에 일익을 담당할 것입니다.
새롭게 태어나는 주간한국이 한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는 데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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