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고 건강식품도 할인
CJ오쇼핑은 추석을 맞아 8일까지 추석 특집방송 '알뜰추석 풍년대잔치'를 제작해 내보낸다. 이 기간 갈비 햇굴비 청도곶감 등 제수용 음식, 건강식품 홍삼 등 추석 선물을 4만원 대에서 6만원 대에 판매한다. 특히 6일에는 비싼 과일 값 때문에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사과 1상자와 배 1상자를 시중가보다 훨씬 낮은 4만9,900원에 내놓을 예정이다.
최근 선물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를 하나로 합친 건강기능식품 '블랙모어스 슈퍼 트리플 액션'을 6번이나 특집 편성했다. 모두 7,000세트가 판매 예정인 블랙모어스는 73년 역사의 호주 최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번 추석 특집방송에서는 8병(8개월 분)을 2만원 할인된 가격인 17만 8,0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오리고기 중 기본 10팩(1팩 200g)으로 팔던'목우촌 훈제오리'는 12팩 최대 구성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5만4,900원. 100% 우리 농산물만을 고집하는 브랜드 '김혜자의 정성'은 간장 전복 더덕 장조림 등으로 구성된 '정성찬'반찬세트에 명이나물(300g)을 넣어 구성한 추석 특선 패키지도 새로 판매한다. 가격은 5만9,900원. '정성떡'은 영양찰떡 1 박스(32개)와 송편 1 박스(80알)를 4만2,900원에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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