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접수마감… 내고장 사랑 기금 지원
한국일보와 내고장사랑재단이 내 고장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섭니다.
한국일보는 일상 생활의 기부를 통해 소외 이웃을 돕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내고장 사랑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그 실천 수단으로 사용할 때마다 일정액이 내 고장을 위해 쓰이는 '내 고장 사랑카드'와 '내 고장 사랑예금'에는 32만여 분과 1만 4,000여개 기업이 동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일보는 어려운 이웃들들이 추석을 훈훈하게 쇨 수 있게 직접 지원을 하려 합니다. 주위의 소외 이웃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많은 추천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추천 대상: 전국 각 지역의 소년소녀가장, 소아암(난치성) 환우, 불우 독거노인, 불우 다문화 가정 등
▦지원 내용: 의료비 생계비 등 지원(개인당 200만원)
▦추천 방법: 추천서 접수(팩스 02-738-9113, 이메일 myhomelove@myhomelove.co.kr)
■www.hankooki.com 또는 www.myhomelove.co.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접수 마감: 2011년 8월 17일
▦선정 및 지원: 8월 말~9월 초
▦문의: 내고장사랑재단 02-730-7007
주최: 한국일보, KB금융지주, 내고장사랑재단
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