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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교육산업대상/ 윤선생영어교실 - 홈스터디 자기주도학습과 학원 그룹학습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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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교육산업대상/ 윤선생영어교실 - 홈스터디 자기주도학습과 학원 그룹학습 결합

입력
2011.07.1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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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영어교실(www.yoons.com)은 1980년 창립 이래 전국 1,000여개의 영어숲 센터(사진)와 20만 회원, 1만여명의 상담 및 관리교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의 영어교육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90년대부터는 국내 최초로 파닉스를 도입, 조기 영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윤선생영어숲'(이하 영어숲)은 베플(BEFL:Balanced EFL) 학제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만들어 진 새로운 개념의 영어교육 브랜드다. 회원들은 홈스터디형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균형있게 공부하고, 영어숲 센터에서는 흥미로운 멀티미디어 그룹활동을 통해 영어실력을 강화한다.

영어숲의 BI는 길게 뻗은 나뭇가지와 다섯 개의 초록 원으로 구성되어 영어로 숨쉬는 영어숲을 상징한다. 이는 윤선생영어교실의 교육철학과 연구, 개발에 대한 노력이 키워 낸 '수많은 영어인재들이 자라는 숲'을 의미하기도 한다. 회사 관계자는 "영어숲은 학생 스스로 영어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해 준다"며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어숲은 올해 4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1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 지수'에서 7년 연속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금번 수상은 고객가치혁신을 위한 윤선생영어교실 전 가족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이며, 특히 교육업계 최초의 7년 연속 수상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현재 윤선생영어숲에서는 '영어숲 꿈나무들의 도전!'이란 콘셉트로 홈스터디 형태의 자기주도학습과 영어숲 센터에서 진행되는 학원형 여름방학 특강을 8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별학기가 종료된 9월에는 그 동안의 학습 결과물을 제출하는데, 도전목표의 80% 이상을 학습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1588-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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